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13일부터 이틀동안 부산 해운대에서 "폭스바겐과 함께하는 1박2일 캠프"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션과 정혜영 부부가 후원하고 있는 이 행사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복지시설 성애원 원우들을 초청해 1박2일동안 콘서트 관람, 유람선 관광, 뮤지컬 관람, 부산 아쿠아리움 등을 함께 돌아보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특히 13일 부산 해운대에 원더걸스, SS501, MC몽, 손담비 등 유명 연예인이 출연하는 자선콘서트도 열 예정이다. 총 2,000석 규모로 개최하는 이번 콘서트에서 모금한 성금은 성애원과 부산 센텀 고아원, 부산 문화예술진흥기금 등으로 전달한다. 행사 입장권은 폭스바겐 홈페이지(www.volkswagen.co.kr)에 접속해 등록하면 받을 수 있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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