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액티언 데칼 디자인 공모전을 펼친다. 데칼은 차 표면에 스티커를 붙여 단조로운 색상이나 외부 디자인에 변화를 주는 것.
오는 13일부터 응모를 받는 이 행사에 관심있는 사람은 쌍용 홈페이지(www.smotorsuv.com)를 통해 제공하는 액티언 정측면/정면/측면/후면 디자인에 개성을 덧칠해 부각시키면 된다. 액티언 데칼 디자인에 관심있는 디자인 전공자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접수는 9월5일까지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쌍용은 응모작 중 우수작품을 1차로 선정하고, 9월10일부터 17일까지 네티즌 투표를 통해 총 5개 작품을 선정한다. 최종 선발된 작품에 대해서는 1등(액티언상) 1명에게 300만원, 2등(잇 스타일상) 1명에게 200만원, 3등(클럽상) 3명에게는 100만원, 입선 10명에게는 20만원의 상금을 각각 수여할 예정이다.
이 회사 마케팅담당 김근탁 상무는 "2009년형 출시 이후 1차적으로 클럽 출시파티, 거리 퍼레이드, 홈쇼핑 판매 등을 통해 제품의 특징과 장점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면, 2차로 진행하는 1,000km 연비 체험행사와 데칼 디자인 공모전 등은 소비자들의 참여를 통해 2009년형 SUV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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