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웰, 신한카드와 선결제 제휴

입력 2008년08월1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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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에 터보를 장착할 때 신한카드 및 신한 하이세이브카드 이용자라면 최대 70만원까지 포인트로 선결제가 가능해졌다.



하니웰코리아는 자동차정비사업부문 최초로 신한 하이세이브카드와 제휴를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하이세이브카드 및 신한카드 이용자 중 노후 카니발 운전자는 부담없이 친환경 볼베어링 터보를 장착할 수 있게 됐다.



하이세이브 서비스는 신한카드나 하이세이브카드 사용자가 100만원 이상 제품 구입 시 50만원 또는 70만원을 최장 48개월간 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지급하는 포인트와 현금으로 할부상환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면 하이세이브카드로 카니발용 볼베어링 터보를 구입할 경우 소비자는 구입비와 장착비 125만원 중 70만원을 최장 48개월간 월 1만6,375원(50만원 포인트 선 결제 시 1만5,165원)에서 신용카드 포인트를 차감한 금액만 상환하면 된다. 단, 신한 하이세이브카드 외의 신한카드 사용자는 선포인트제 적용 후 신한 하이세이브카드로 교체하거나 새로 발급받아야 한다.



하니웰은 카니발뿐 아니라 향후 출시되는 다른 디젤차의 볼베어링 터보에 대해서도 이 같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쏘렌토, 스타렉스, 갤로퍼, 프레지오 등 노후 디젤차의 연비와 매연배출을 개선할 수 있는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내놓을 방침이다.



한편, 하니웰에 따르면 카니발전용 볼베어링 터보는 노후 카니발의 연비를 8% 정도 향상시키고 매연배출을 52% 감소시킨다. 또 출력과 출발 가속성능이 각각 15%와 23% 정도 향상된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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