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올림픽 축구 원정응원단을 조직, 중국으로 떠났다고 12일 밝혔다.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올림픽 축구 우리나라와 온두라스 전에는 지난 6월과 7월 쏘나타와 싼타페 구매자 중 각각 20명씩 총 40명의 인원을 추첨했다.
현대 관계자는 "한국팀의 8강 진출이 결정되는 중요한 경기에 원정응원단을 파견해 현지 교포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승리를 위해 우리 선수들의 힘을 북돋워주는 열띤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는 2006년 독일 월드컵에도 원정응원단을 파견한 바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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