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카넷, 중고차매장 개장

입력 2008년08월1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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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넥스테이션(대표 박영호)의 중고차사업 브랜드인 ‘GS카넷’이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직영점을 개설하면서 중고차시장의 변화를 예고했다.



GS넥스테이션은 12일 중고차업계 최초의 단독매장인 양평직영점 개장식을 갖고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만족과 가치를 창출함으로써 국내 자동차업계의 선두주자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평직영점은 4,636㎡의 규모(120여 대 주차 가능)로 커피숍과 포토존, 놀이방, 전시공간 등으로 구성해 기존 중고차매장과 차별화했다. 또 직영점답게 일반 매매상이 없어 고객들이 편하게 전시장을 둘러볼 수 있다. 회사측은 방문고객을 위해 근처 역까지 픽업서비스도 제공한다.



GS카넷은 매입한 모든 중고차를 차량평가사의 진단과 점검을 통해 품질을 보증하는 건 물론 가격표시제도 및 거래의 모든 절차를 매장에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 회사 박영호 대표는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서는 기존 중고차시장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양평직영점은 이런 작은 변화의 첫 발을 내딛는 것으로, 고객의 신뢰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또 “믿을 수 있는, 편리하면서도 깨끗한, 나만을 위한 것에 고객의 가치추구가 양평직영점을 통해 실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GS카넷은 중고차매매단지에 입점하는 형태가 아닌 ‘단독매장’을 향후 지속적으로 늘려 갈 방침이다.











김태종 기자 kls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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