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연차보고서 잇달아 국제대회 수상

입력 2008년08월13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SK에너지가 올해 5월 발간한 ‘2007년 연차보고서’가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2개의 연차보고서 국제대회에서 잇달아 수상했다.



SK에너지는 ‘2008 ARC(Annual Report Competition) 어워즈’와 ‘LACP(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 비전 어워즈’에서 각각 금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ARC 어워즈’는 연차보고서 평가 전문기관인 미국의 머콤 주관으로 열리며, 기업 연차보고서 심사에 있어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SK에너지는 ‘2008 ARC 어워즈’의 ‘오일&가스’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SK에너지는 2007년 연차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있었던 기업분할과 지주회사체제 출범 등 주요한 회사의 변화를 중심으로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가치를 뚜렷하게 각인시킨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 기업지배구조와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컨텐츠를 강화함으로써 회사의 미래가치를 적극 알렸다. 아울러 "재무정보’와 ‘디자인’분야에서는 동상을 탔다. ARC대회 시상식은 오는 9월1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다.



세계적인 마케팅기관인 LACP가 주관하는 ‘LACP 비전 어워즈’는 각 기업과 기관의 효과적인 정보제공과 의사소통을 장려하기 위해 2001년부터 매년 시상식을 열고 있다. 올해 LACP 어워즈에는 세계 3,0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SK에너지의 연차보고서는 28개 기업이 출품한 이 대회 에너지부문에서 종합점수 96점(100점 만점)을 기록, ‘백금상’을 받은 미국 석유회사 ‘데본에너지’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신뢰성과 인지도를 크게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