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은 신차인 원-77의 사진을 최근 공개했다.
이 차의 이름은 ‘단 77대 가운데 1대’란 의미로, 말 그대로 77대만 한정 생산된다. 새 차는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2인승 또는 2+2구조 모두 가능하다. 새로운 프론트 엔진이 장착되는 쿠페로, 알루미늄 패널과 새로운 카본파이버 모노코크 섀시 등을 적용해 수제작될 예정이다. 엔진은 V12 7.0ℓ로, 차체 무게는 1,500kg이다.
애스턴마틴의 대변인은 “소비자들이 디자인 과정에서부터 함께할 수 있다”며 “자신만의 특별한 인테리어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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