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18억 달러 투자해 신제품 생산

입력 2008년08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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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가 신제품 개발 및 생산을 위한 18억 달러 규모의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크라이슬러LLC의 부회장 겸 사장인 톰 라소다는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미시건주 트래버스시티에서 열린 경영진 세미나에서 향후 신제품 개발을 위해 디트로이트의 제퍼슨노스공장에 새로운 투자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 톰 라소다 부회장은 “이번 투자는 친환경적이면서 우수한 품질의 차세대 신제품을 보다 효율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라며 "이 같은 투자는 북미 자동차시장의 중심인 디트로이트시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제퍼슨노스공장에는 디자인부터 차량 개발, 부품, 협력업체 지원에 이르기까지 신제품 개발 및 생산을 위한 전 과정에 걸친 새로운 첨단 생산설비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총 2만6,500m²에 달하는 공장 확충공사가 이뤄지며, 다양한 차종 생산이 가능한 첨단 생산설비가 갖춰진다. 또 도장 및 조립라인 역시 다양한 크기의 차종에 맞춰 작업할 수 있도록 조정된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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