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오는 22일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에 새로운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개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새로운 딜러 아이비모터스가 마련한 광주 전시장은 볼보의 13번째 판매망으로, 총면적 1,779.8㎡(539평)의 초대형 규모다. 이 가운데 414㎡(125평)는 자동차 전시공간으로 쓰인다. 또 방문고객의 편의를 배려한 휴식공간과 함께 상시 문화행사까지 가능한 멀티 기능의 전시장으로 활용한다. 회사측은 앞으로 광주시민들의 문화센터 역할도 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전시장과 함께 선보이는 824.7㎡(249평) 규모의 서비스센터는 첨단 기기를 통해 판금과 도장, 부품 구매와 함께 일반 및 보증수리를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다.
볼보는 그 동안 글로벌모터스를 통해 광주 및 충청지역(대전·천안)의 영업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글로벌모터스가 충청지역에 집중키로 하면서 아이비모터스를 새로운 광주지역 딜러로 영입했다.
한편, 볼보는 광주 전시장 개장을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C30·S80 등 볼보 전 차종을 대상으로 시승행사를 갖는다. 062-372-3600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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