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코리아가 오는 20일 CJ홈쇼핑을 통해 세브링을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밤 10시40분부터 1시간동안 진행되는 이번 방송을 통해 세브링을 구매하는 고객은 36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W호텔 숙박권, 1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차 구매는 방송을 보고 전화로 시승예약을 하면 신청자가 원하는 곳에서 시승할 수 있도록 하며, 시승 후 상담을 통해 계약하면 된다.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은 차값(3,320만원)의 30%에 해당하는 선수금을 내고 36개월간 월 64만5,000원을 납부하면 된다.
이번 방송을 통해 세브링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겐 9월말까지 4박5일동안 닷지 듀랑고나 크라이슬러 퍼시피카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승권이 제공된다. 신차 교환 프로그램,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도 보장된다. 신차 교환 프로그램은 구입 후 1년 내에 차 수리비용이 차값의 20%가 넘는 사고를 당할 경우 사고에 대한 본인 책임이 49% 이하인 경우 새 차로 교환해주는 내용이다.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은 크라이슬러 본사가 중고차의 인증에서 판매, 애프터서비스까지 책임지는 것이다.
한편, 크라이슬러의 홈쇼핑 판매는 지난 6월 CJ홈쇼핑을 통해 짚 컴패스를 판 데 이어 두 번째 진행되는 것으로, 당시 컴패스는 홈쇼핑에서의 판매호조로 6월 113대를 신규 등록시켜 수입차 베스트셀링카 8위를 차지했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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