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시장에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최근 베이징에서 "2008 비전 페스티벌"을 진행하며 딜러 등을 초청, 천진공장 및 중국연구소 견학과 함께 올림픽 경기를 관람시켜주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은 세계가 주목하는 시장으로, 향후에도 내수 마케팅을 적극 펼칠 계획”이라며 “중국에 구축된 생산, 연구, 영업망을 기반으로 중국 내 1위 타이어기업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소비자 요구와 수요를 분석해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호는 이에 앞서 올 상반기에는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카트라이더 게임을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금호타이어컵 카트라이더 그랑프리 대회를 열었으며, 게임 참가자 및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통해 맨유 홈경기 관람권 등을 제공하고 e-스포츠 마케팅을 실시했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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