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체코 축구대표팀 후원

입력 2008년08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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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축구를 통한 스포츠마케팅으로 유럽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는 지난 18일(현지 시간) 프라하 크라운플라자호텔에서 조인식을 갖고 오는 2012년까지 체코 축구 국가대표팀과 자동차부문 독점 공식 후원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는 이에 따라 2010년 남아공월드컵과 유로2012를 포함, 체코 대표팀이 출전하는 모든 경기에 공식 후원사 자격을 갖게 된다. 공식 후원사로서 현대는 ▲체코 국가대표팀 홈경기에 광고보드 설치 ▲경기장 내 차 전시 ▲라디오 광고 ▲대표팀 이미지 사용 등의 권리를 가진다. 현대는 또 페테르 라다 감독에게 그랜저를 전달하는 등 체코 국가대표팀에 총 17대의 차를 제공, 현대의 브랜드 이미지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오는 2014년까지 FIFA의 공식 파트너이자 지난 6월 유로2008 대회의 공식 후원사였던 현대는 체코 국가대표팀 후원계약 연장을 계기로 유럽시장에서 입체적 축구 마케팅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대는 올해말 체코 동북부 노소비체지역에 연산 30만대 규모의 유럽전용 자동차생산공장을 완공할 예정이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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