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동그라미 빨래방 지원사업 실시

입력 2008년08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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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설립한 한국타이어복지재단은 올해도 ‘동그라미 빨래방’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올해로 6년째를 맞은 동그라미 빨래방 지원사업을 통해 매년 노인종합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등 복지기관에 대형 세탁기, 대형 건조기 및 드럼 세탁기를 제공해 왔다. 올해는 15곳 이상의 복지기관에 1,500만원 상당의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를, 30곳 이상의 기관에 드럼세탁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올해까지 총 165개 복지기관에 세탁시설을 제공했다.



세탁시설 지원을 원하는 복지기관은 오는 30일까지 관련 온라인 사이트인 한국타이어(www.hankooktire.com), 한국사회복지사협회(www.welfare.net), 한국사회복지협의회(www.bokji.net)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한국타이어복지재단 사무국에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지원대상은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결정하며, 선정기관에는 오는 10월30일까지 개별 통보한다.



한국타이어복지재단 박찬웅 국장은 “동그라미 빨래방 지원사업은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소외계층과 지역주민들에게 손발이 되겠다는 신념으로 시작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복지기관이 생활의 편익을 누리고, 소외계층 및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복지재단은 1990년 한국타이어 창립 50주년을 맞아 설립된 단체로, 기업 이익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사회복지사업 등을 추진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재단은 결식아동 지원사업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아동, 저소득층 자녀 등을 위한 학자금 및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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