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디자인 콘테스트 본선 진출작 공개

입력 2008년08월2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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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큐브.
푸조는 "2008 푸조 디자인 콘테스트" 본선 진출작 30편을 공개하고, 최종 결선 진출작 선발을 위해 오는 9월15일까지 공식 웹사이트(www.peugeot-concours-design.com)에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세계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온라인 자동차 디자인 콘테스트다. 이번 콘테스트는 지난 5월30일부터 7월20일까지 세계 100여개국에서 2,500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서 본선 진출 작품을 선정했으며, 향후 2차 심사를 통해 10개의 최종 결선 진출 작품을 뽑는다. 푸조는 온라인 투표 참가자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공식 후원사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360을 제공한다.



최종 우승작은 오는 10월 파리모터쇼에서 발표되고, 우승자는 ‘라 그리프’ 트로피 수상과 함께 1만 유로(약 1,600만원)의 상금, 엑스박스 360을 받는다. 우승작품은 또 오는 2009년 상하이모터쇼에서 실물 크기의 컨셉트카로 공개되며, 43분의 1 크기의 푸조 미니카로도 공식 생산될 예정이다.

이큐브.


이번 대회는 ‘미래의 거대 도시 그리고 당신이 상상하는 푸조’란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대회에 이어 본선 진출 작품 29개 중 "이 큐브"라는 한국 작품이 포함돼 한국 네티즌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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