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온라인 차보험 진출 검토"

입력 2008년08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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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삼성화재가 온라인 자동차보험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22일 "온라인 차보험 시장 진출을 검토 중"이라며 "그동안 수익성이 전제되지 않는 한 진출하지 않는다는 원칙이었으나 시장이 계속 커지고 있어 수익성도 다시 짚어보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화재는 손해보험 업계 1위이면서도 손해보험사 중 유일하게 온라인 차보험 시장에 진출하지 않은 채 설계사를 통한 오프라인 판매만을 고수해왔다.

이 관계자는 "진출 시기나 보험료율을 오프라인 상품과 대비해 얼마나 싸게 할지 등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업계 일각에서는 내년 1월께 판매를 시작하고 오프라인 상품보다 10%가량 싸게 보험료가 정해질 것이란 관측이 돌고 있다.

또 전화 상담원을 두지 않은 채 가입자들이 웹사이트를 통해 바로 가입하도록 하는 방식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sisyp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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