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은 자사의 크로스오버카 로그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최근 실시한 안전테스트에서 소형 SUV부문에서 "가장 안전한 자동차"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IIHS는 로그를 포함해 전자식 자세제어장치가 탑재된 8개의 소형 SUV를 대상으로 전면, 측면, 후면 충돌테스트를 진행했다. 이 가운데 로그를 포함한 4종의 소형 SUV가 모든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닛산은 로그가 중형 SUV인 무라노와 인피니티 EX35에 이어 IIHS 테스트에서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된 자사의 세 번째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로그는 듀얼 스테이지 보조 프론트 에어백, 지붕 내장형 보조 사이드 에어백 등으로 구성된 첨단 에어백 시스템을 갖췄다. 또 어린이 시트 고정장치, 액티브 헤드레스트 등의 기술을 적용했다.
한편, 로그는 미국의 자동차전문 컨설팅회사인 오토퍼시픽이 발표한 "2008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최우수 콤팩트 크로스오버 SUV"에, 미국의 저명한 월간 금융지 키플링어스 퍼스널 파이낸스로부터 "최고의 소형 크로스오버"에 뽑힌 바 있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