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가 2009년형 윈스톰을 개발, 25일부터 본격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2009년형 윈스톰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후방주차센서를 비롯해 루프랙, 자동 차고 유지장치 등이 전 차종에 기본 장착된 게 특징이다. 또 운전석 확장형 선바이저, 유아용 시트고정장치, 가죽 기어노브, 선루프, 18인치 알로이 휠, 커튼 에어백 등을 적용하면서 가격을 올리지 않았다.
GM대우는 또 윈스톰의 "익스트림" 차종을 옵션 패키지로 변경, LT 고급형부터 최고급형까지 확대 적용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추가 옵션 패키지는 레드 스티치로 포인트를 준 블랙&레드 가죽시트 및 도어트림,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크롬 범퍼그릴 및 크롬링 안개등, 역동적인 느낌의 후방 클리어 크롬링 램프, 대형 듀얼 머플러 등이다.
2009년형 윈스톰은 LS, LT, LTX 등 총 3가지 트림으로 나뉜다. 판매가격은 5인승 2WD LS 2,083만원, LT 2,240만~2,693만원, 4WD LT 2,405만~2,875만원, LTX 3,039만원(LT 최고급형 및 LTX는 자동변속기 기준, LS 및 LT 기본형/고급형은 자동변속기 선택 시 165만원 추가)이다. 7인승 2WD LS는 2,133만원, LT 2,290만~2,743만원, 4WD LT 2,455만~2,925만원, LTX 3,089만원(LT 최고급형 및 LTX는 자동변속기 기준, LS 및 LT 기본/고급형은 자동변속기 선택 시 165만원 추가)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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