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5, 르노 마크 달고 중동 수출

입력 2008년08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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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25일 부산공장에서 걸프만 인근 국가들의 기자단을 대상으로 사프란(SM5의 수출모델명) 시승행사를 갖고 이들 지역에서 오는 1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사프란은 르노 마크를 달고 르노의 판매망을 통해 걸프협력회의(GCC) 소속 6개국에 수출된다. 대상국가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이다. 지난 7월29일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450여 대가 선적됐으며, 수출물량은 현지 시장수요에 따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SM5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한국을 넘어 세계무대에서 해외 유명 중형차들과 당당히 경쟁하게 됐다.



한편, 르노삼성은 SM3와 QM5에 이어 SM5 수출을 시작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SM5의 수출은 지난 5월부터 르노삼성의 판매대수 중 수출물량이 내수물량을 추월하기 시작한 판매양상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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