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테, 출시 사흘간 3,000여 대 계약

입력 2008년08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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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신차 포르테가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기아는 지난 21일 출시한 포르테가 25일까지 사흘(영업일 기준)만에 3,027대가 계약됐다고 26일 밝혔다.



기아 관계자는 “포르테는 스포티한 디자인과 고급스런 편의장비로 출시 전부터 관심을 모았으며, 시판 이후 차를 직접 본 고객들의 문의와 계약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포르테 1호차의 행운은 회사원 함기범(29) 씨에게 돌아갔다. 1호차 주인공은 지난 7월21일부터 시작된 사전계약 및 추천 이벤트 참가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했다. 기아는 26일 국내영업본부 압구정사옥에서 1호차 전달 기념식을 가졌다.



한편, 기아는 포르테의 신차붐 조성을 위해 41개 주요 거점에서 고객밀착형 신차 설명회를 개최하고, 300대가 넘는 포르테 시승차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대규모 전시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 특설무대를 마련하고 포르테를 전시하며, 수도권 주요 도시에 포르테 퍼레이드 로드쇼를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1,000만 고객 대상 포르테 알리기’를 통해 포르테 상품성 홍보 및 온라인 이벤트 e메일을 발송할 방침이다. 기아는 이와 함께 포르테 출시를 맞아 주요 타깃고객인 2535세대를 위한 ‘포르테 프리라이프 할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할부원금에 관계없이 초기 12개월간 월 15만원씩 내고, 잔여기간동안 정상할부(8.25%) 프로그램을 적용해 총 할부금 중 180만원은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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