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비스, 시화에 중고차 경매장 개설

입력 2008년08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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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글로비스는 다음달 2일 시화 국가산업단지내에 중고차 경매장을 개설하고 주 2회 중고차 경매 체제를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글로비스는 2003년부터 분당 자동차 경매장을 매주 금요일에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부터 경매 물량이 주간 1천대 이상으로 늘어나면서 시화에 경매장 신설을 추진해왔다. 매주 화요일에 운영되는 시화 자동차 경매장은 동시에 2대의 차량을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1천여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또 경매정보 제공 모니터를 비롯해 경매 거래 후 낙찰고객이 직접 거래내역을 확인하고 출력할 수 있는 키오스크 시스템 등을 보유하고 있다.

글로비스 관계자는 "시화경매장은 수도권 서부, 분당경매장은 동부지역을 주로 전담하게 된다"며 "지속적으로 경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동차 경매는 지정일에 출품차량의 공개 경매를 진행해 최고가를 제시한 회원에게 낙찰되는 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경매장이 판매대행 부터 명의이전까지 모든 과정의 사후관리를 책임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경매장 유통 분담률은 일본이 60%, 미국은 25%대에 이르고 있다.

bums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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