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코트라는 28일부터 5일간 열리는 모스크바 자동차부품 박람회에 국내 자동차부품업체 34개사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동유럽권에서 최대 규모인 이번 행사에 15만명 이상의 바이어와 참관객들이 몰릴 것으로 코트라는 예상하고 있다. 국내 업체로는 주로 드라이아이스 세척기, 와이퍼, 램프류, 필터류 등을 제조하는 업체가 참가한다.
코트라 나윤수 CIS지역본부장은 "오일 머니의 유입으로 부자가 된 러시아인들이 가장 먼저 찾는 상품이 자동차"라며 "이에 따라 자동차부품 수요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어서 국내 업체들도 보다 적극적으로 러시아 시장개척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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