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현대자동차가 연료펌프에 이상을 보인 엘란트라 6만5천대에 대해 미국 시장에서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
27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 웹사이트에 게재된 현대차의 서한에 따르면 이번 리콜 대상은 2.0ℓ 베타 엔진을 장착한 엘란트라 2008년형 모델로, 지난해 11월5일부터 올해 6월28일 사이에 제작된 차량에 장착된 일부 연료펌프가 압력의 저하로 엔진의 작동에 문제를 야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측은 이러한 문제로 인해 차량의 시동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으나 이번 리콜과 관련된 결함으로 인해 부상자 발생여부에 대해서는 아는 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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