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티구안, 충돌테스트서 최고등급 수상

입력 2008년08월2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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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은 자사의 콤팩트 SUV 티구안이 올해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연구소(IIHS)가 실시한 충돌테스트에서 2008년 최고 안전등급인 TPS(Top Safety Pick)를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IIHS는 매년 사이드 에어백과 전자주행안정장치(ESP)를 장착한 차에 대해 자체적으로 정면, 측면, 후면 충돌테스트를 실시해 탑승객을 가장 잘 보호하는 차를 발표한다. 올해 실시한 실험결과 티구안은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별 5개를 획득한 유로 NCAP에 이어 안전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IIHS 대표인 애드리언 런드는 “티구안은 정면과 측면테스트에서 차 구조적으로는 물론 사용한 더미에 부상 가능성이 전혀 없을 정도였다”고 평가했다.



티구안은 개발단계부터 충돌안전성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으며, 다양한 안전장치를 기본으로 갖췄다. 운전석 및 조수석의 전방 에어백과 측면추돌 시 양쪽 유리 파편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해주는 사이드 가드 커튼형 에어백, 앞좌석 사이드 에어백 등 총 6개의 에어백이 장착돼 있다. 또 ESP를 비롯한 45가지 안전장치를 통해 사고발생을 최소화하고 사고 시 탑승자를 충격으로부터 보호한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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