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는 BMW그룹 산하의 BMW헤르베르트콴트재단이 주최하는 ‘유럽-아시아 영리더스 포럼’이 오는 4~6일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매년 50~60명에 이르는 유럽과 아시아지역 차세대 지도자들이 참석해 세계의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함께 실용적, 사회적 협력을 도모하기위해 의견을 교환하고 토론한다. "글로벌 세계의 구도·신경제 지형의 출현"을 주제로 한국은 물론, 중국, 싱가폴, 일본, 독일, 이탈리아, 영국 등 15개 국에서 60명에 달하는 정·재계 인사, 학자,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다양한 논의를 가질 예정이다.
BMW헤르베르트콴트재단은 1950년대와 60년대 BMW의 대주주로, 기업의 성장을 견인한 인물로 평가받는 헤르베르트 콴트를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 1970년 설립됐다. 올해는 연례 주제로 ‘세계화’를 선정하고, 학술적 연구는 물론 노동 등 실질경제에 대한 세계화의 영향 등을 다방면으로 연구하고 있다. 또 이를 위해 국제학술회의와 다양한 세계 지도자들이 참석하는 포럼을 운영한다. 재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bmw-stiftung.de)를 참조하면 된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