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체어맨W 3,200cc를 1일부터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체어맨W는 최고급인 5,000cc급과 중간인 3,600cc급 그리고 기본형 3,200cc급으로 세분화됐다.
체어맨W 3.2는 벤츠의 7단 자동변속기를 비롯해 하만카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운전자 통합정보 시스템, 8인치 음성인식 내비게이션, 무릎 에어백, 터치센싱 타입 스마트 키 등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판매가격은 럭셔리 5,100만원, 프레스티지 5,490만원이다.
이 회사 마케팅담당 김근탁 상무는 "3.2 출시를 계기로 체어맨W가 초대형 세단시장의 절대강자로 입지를 견고히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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