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화성에 출고센터 열어

입력 2008년09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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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수입·판매업체인 한불모터스는 경기도 화성에 푸조 단독 출고(PDI)센터를 만들었다고 1일 밝혔다.



PDI센터는 출고 전 차를 점검 및 보관하는 곳으로, 한불모터스 직영으로 운영된다. 푸조의 각 모델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들이 차를 관리하는 게 특징이다. PDI센터는 총면적 3만4,000㎡(약 1만1,000평) 규모에 4층으로 이뤄졌다. 최대 1,000여 대의 차를 보관하며, 하루 100대의 차를 출고할 수 있다. 또 왁스 제거 및 세차, 하부점검, 기능점검, 외장점검, 광택, 최종점검 등 모든 공정에 전산 시스템을 도입, 처리과정을 한눈에 확인 가능하다. 총 13개의 CCTV 및 실시간 감시 시스템과 영상녹화 시스템을 24시간 가동하는 등 보안면에서도 최고의 시스템을 자랑한다.



한불 관계자는 "화성은 평택항과 접근이 쉽고, 제2서해안 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있어 입지면에서 뛰어나다"며 "특히 산을 등지고 있는 설계로, 서해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을 막아 소금기로 인한 차 부식 위험에도 자유롭다"고 말했다.



한편, 한불은 화성 PDI센터 외에 내년 2월 서울 성수동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푸조 서비스센터 완공을 앞두고 있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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