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자동차배출가스 점검 "연중무료"

입력 2008년09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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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광주시는 1일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 서비스를 연중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무료점검 서비스는 첫째주 금요일 동구 소태IC, 둘째주 금요일 서구 월드컵경기장 앞, 셋째주 금요일 남구 노대마을 앞, 넷째주 금요일 첨단지구, 매주 화요일 북구 삼각동 등 시내 주요 지점 5곳에서 한다. 또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자동차 왕래가 많고 안전한 장소인 시청 주차장과 대형마트 주차장, LPG 충전소 등에서 "찾아가는 배출가스 무료점검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시는 자동차를 10대 이상 소유한 사업장이나 아파트, 기관 등에서 기후변화대응과(062-613-4343)에 신청하면 직접 방문하는 "콜(Call) 무료점검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시는 무료점검 장소에서 매월 자동차 제작사와 합동으로 간단한 정비도 무상으로 해주며 자동차 배출가스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올바른 차량 관리요령을 담은 홍보물을 나눠주고 거리 캠페인을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하는 환경행정으로 맑고 쾌적한 대기질을 조성하고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j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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