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그룹은 지난 상반기동안 뛰어난 실적 덕분에 포드를 제치고 세계 자동차 메이커 중 판매 대수 순위 3위에 올라섰다.
이 그룹은 2008년 1~6월까지 전세계적으로 총 331만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7.2%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폭스바겐 그룹의 회장인 마틴 빈터콘 박사는 “폭스바겐그룹이 세계 3위로 올라섰다는 것은 큰 의미를 가지며, 이는 세계 자동차 시장에 강력하게 포지셔닝 되어 있다는 것을 뜻한다"며 "제품 포트폴리오 역시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증거로, 폭스바겐은 이를 바탕으로 오늘날과 같은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이라고 말했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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