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2009년형 SUV를 사는 고객에게 다양한 할부혜택을 주는 행사를 9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쌍용에 따르면 렉스턴, 카이런, 액티언은 ▲선수금을 10% 이상 내면 6개월간 매월 10만원씩 정액 납부한 뒤 48개월간 할부로 구입하는 상품 ▲선수금없이 36개월 또는 48개월간 할부로 사는 상품 ▲선수금 15% 이상 납부 시 저리 5%로 36개월간 할부로 구매하는 상품 중 고를 수 있다. 액티언 스포츠를 사는 고객은 세 가지 상품 또는 20년간의 자동차세에 해당하는 57만원을 지원받는 조건을 택할 수 있다. 뉴 로디우스는 200만원 유류비 지원, 선수율 15% 이상 납부 시 무이자 36개월 할부, 선수율 15% 이상 납부 시 저리 3% 36개월 유예할부 중 골라 구매 가능하다.
쌍용은 대우캐피탈의 리스상품을 통해 체어맨W와 체어맨H를 운행하는 고객에게 SK 멤버십카드를 제공, 최대 200만 포인트를 적립해 유류비로 쓸 수 있는 혜택을 준다.
이 밖에 쌍용차를 2대째 구매하는 고객에게 기본혜택 외에도 30만원, 3대 이상 구매 시 50만원을 더 깎아준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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