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대표 그렉 필립스)은 닛산 브랜드의 국내 공식 출범일을 오는 11월11일로 정하고 도심형 컴팩트 크로스오버카 로그와 중형 프리미엄 크로스오버카 무라노 등 2개 차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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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산 로그. |
한국닛산은 지난해 닛산 브랜드의 국내 진출계획을 선언한 이후 서울 강남과 서초, 분당, 부산, 인천 등 5개 지역에 딜러를 선정했다. NREDI(Nissan Retail Environmental Design Initiative) 컨셉트를 기반으로 지은 전시장 4개(인천은 내년 개장)는 브랜드 출범과 함께 모두 동시에 문을 열 계획이다.
한국닛산은 닛산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알리기 위해 국내 공식 웹사이트를 구축, 기존 국내 수입차 웹사이트에서 느끼지 못했던 재미와 신선함으로 많은 방문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또 게릴라로드쇼, 옥외 및 TV 광고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 회사 그렉 필립스 사장은 “닛산 브랜드의 출범과 신차 출시를 위한 모든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70일만 지나면 오랜 역사와 첨단 기술을 보유한 닛산의 경쟁력있는 모델들과 진보적인 고객만족 서비스를 한국 고객들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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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산 무라노. |
닛산 브랜드로 가장 먼저 선보이는 무라노는 "움직이는 스위트룸" 컨셉트를 기반으로 설계해 현대적이고 예술적인 디자인과 첨단 편의장치 및 안전기술들이 자랑이다. 로그는 부드러움과 볼륨감이 조화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재미있는 운전’을 제공한다. 두 모델은 모두 닛산의 첨단 X트로닉 CVT를 탑재, 부드러운 가속은 물론 우수한 연비를 선사한다. 한국닛산은 이어 닛산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중형 세단 알티마를 내년 상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 슈퍼카인 GT-R 등 닛산만의 독특하고 다양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소개한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