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8일부터 파사트 2.0 TDI의 일부 옵션을 조정한 파사트 2.0 TDI 스페셜에디션을 70대 한정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파사트 2.0 TDI 스페셜에디션은 엔진과 성능은 파사트 2.0 TDI와 동일하나 뒷좌석 전동식 선블라인드, 안개등, 주차센서, 오디오 시스템 사양이 다르다. 폭습바겐은 이를 통해 차값을 4,190만원으로 110만운 낮췄다. 급등한 원화 환율을 감안하면 가격 조정액은 더 커지는 셈이다.
파사트는 지난해 1,249대가 팔린 모델로, 올해도 지난 7월까지 1,071대를 판매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00cc급 세단 중 유일한 연비 1등급(자동변속기 기준)인 파사트 2.0 TDI는 차세대 엔진제어 시스템을 새로 적용해 연료효율성을 극대화, 15.1km/ℓ라는 연비를 자랑한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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