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2009년형 액티언의 홈쇼핑 특별방송을 통해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낸 데 이어 2009년형 카이런도 홈쇼핑을 통해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7일 밤 9시20분부터 GS홈쇼핑 방송에서 홍보할 카이런 LV6 모델은 2.0ℓ 148마력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배기가스 저감 장치인 CDPF를 달아 저공해차로 인증받은 중형 SUV다. 2,533만원의 경제적인 가격에 ▲커튼 에어백 ▲가죽/파워시트 ▲18인치 휠 ▲선루프 ▲내비게이션 ▲DMB ▲후방카메라 등 각종 편의/안전장비를 기본으로 장착했다. 저공해차 인증에 따른 환경개선부담금 면제 등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쌍용은 홈쇼핑 방송을 보고 전화로 상담예약을 신청하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맞춰 딜러가 방문, 시승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방송중 상담예약 신청 고객 중 10명을 추첨, 진행중인 추석 귀성길 차량 지원 이벤트를 통해 시승기회도 준다. 또 차 구입은 선수금없이 최장 48개월 전액 할부가 가능하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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