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정비 최고수 가린다”

입력 2008년09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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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는 3~4일 양일간 부천정비연수원에서 전국 정비사업소에 근무하는 정비사 가운데 자동차정비분야 최고수를 가리는 "제1회 GM대우 정비기능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정비기술 향상과 우수 정비사 발굴을 위해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GM대우의 전국 직영 및 협력정비사업소에서 선발한 정비사 165명이 치열한 예선을 거쳐 최종 3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이론 및 실기평가, 사례발표 점수를 종합해 우승자를 가린다.



대회 첫날인 3일 오전 참가자들은 전기, 엔진, 섀시 등의 분야에서 까다로운 이론평가를 실시한 데 이어 오후에는 주행과 안전관련 첨단 기술이 적용된 토스카 프리미엄6에 미리 결함을 설정해놓고 이를 정해진 시간에 해결하는 능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 종합결과 최우수 정비사에게는 GM의 해외공장 및 정비사업소 연수 혜택이, 우수 정비사에게는 상금이 주어진다.



이 회사 AS사업본부 정종욱 전무는 “정비 서비스에 대한 고객만족과 정비기술 향상을 통한 회사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이번 대회를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빠른 업무처리와 뜨거운 열정, 완벽한 작업을 바탕으로 고객지향의 참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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