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는 토요타 브랜드의 한국 내 판매를 위한 수도권 및 부산지역 딜러 선정을 끝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 토요타 딜러 모집에는 70여 개 기업이 지원했다. 토요타는 5개월 여의 내부심사를 거쳐 서울지역에 디앤티모터스(강남), 효성(서초), LS네트웍스(강북)를 선정했다. 분당지역에는 신라교역, 부산지역에는 동일모터스를 각각 뽑았다. 디앤티모터스와 동일모터스는 기존 렉서스 딜러를 맡고 있으며, 효성은 렉서스의 경쟁 브랜드인 벤츠 딜러로 활동하고 있다. 신라교역과 LS네트웍스는 수입차사업에 첫 발을 디디게 됐다.
선정된 딜러들은 전시장과 서비스 시설 및 인력 확보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정식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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