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유럽 첫 공장 이르면 연내 가동

입력 2008년09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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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AFP=연합뉴스) 현대자동차의 첫번째 유럽 생산공장이 연말이나 내년 초 가동될 전망이다.

페트르 버넥 현대차 체코공장 대변인은 "현대차의 유럽 최초 공장인 보소비체공장 설립 공정이 단축돼 가동 시점이 당초 계획보다 4개월 가량 당겨질 것으로 보인다"며 "안전실험 등 최종 점검만 남겨둔 상태"라고 3일 말했다.

체코 동북부 오스트라바시 인근의 노소비체공장은 내년 20만대를 생산하고 2011년까지 30만대 생산 체제를 갖출 예정이다. 지난해 7월 착공된 이 공장은 현재 한국에서도 생산되고 있는 i30 모델을 주력생산하며 유럽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미 1천500여명의 인력이 채용됐고 공장이 풀가동 체제를 갖추면 모두 3천400명이 일하게 될 예정이다.

in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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