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 노사가 잠정 합의했던 임금 단체협약 협상안이 부결되자 다시 합의안을 도출했다.
GM대우 노사는 4일 열린 22차 교섭을 통해 ▲기본급 8만4,000원 인상 ▲격려금 230만원 지급 ▲성과급 200% 지급 ▲근로조건 및 복지사항 등을 포함한 잠정 협상안에 새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GM대우 노조는 내주초 이 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GM대우 노사는 앞서 기본급 8만2,000원 인상, 격려금 220만원 지급 등의 내용이 담긴 임단협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으나 지난 28일 열린 GM대우 노조 찬반투표 결과 48.1%의 찬성률로 부결됐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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