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판매도 전월 비해 뒷걸음질

입력 2008년09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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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가 7월보다 24.3% 감소한 4,894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동월(4,544대)보다는 7.7% 증가한 수치다. 2008년 누적대수는 4만4,805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3만4,399대)보다 30.3%나 증가했다.

브랜드별로는 900대의 혼다가 1위 자리를 지켰다. 601대의 BMW가 2위, 577대의 벤츠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렉서스가 505대로 4위에 올랐다. 5~9위의 중위권은 폭스바겐(498대), 아우디(338대), 크라이슬러(324대), 볼보(241대), 인피니티(237대) 순이었다. 그 뒤를 푸조(205대), 포드(127대), 미니(14대), 랜드로버(66대), 재규어(60대), 캐딜락(50대), 포르쉐(23대), 사브(21대)가 이었다. 이 밖에 벤틀리는 5대, 롤스로이스와 마이바흐는 각각 1대로 집계됐다.

모델별로는 혼다 어코드 3.5가 407대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2위는 BMW 528(291대), 3위는 렉서스 ES350(203대)이었다. 4~7위의 중위권은 혼다 CR-V(200대), 렉서스 IS250(164대), 아우디 A6 3.2 FSI 콰트로(154대), 인피니티 G35 세단 및 혼다 어코드 2.4(127대)가 차지했다. 그 뒤를 볼보 S80 D5(105대), BMW 320(98대), 폭스바겐 파사트 2.0 TDI(95대)가 이었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235대(25.2%), 2,000~3,000cc 미만 1,782대(36.4%), 3,000~4,000cc 미만 1,524대(31.1%), 4,000cc 이상 353대(7.2%)였다. 유형별로는 법인구매가 3,082대로 63.0%, 개인구매가 1,812대로 37.0%였다.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남 1,995대(64.7%), 서울 430대(14.0%), 경기 274대(8.9%) 순이었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599대(33.1%), 서울 587대(32.4%), 부산과 인천이 각각 93대(5.1%)였다.

*상세 등록현황 자료실에 있음.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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