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동수 GS칼텍스 회장, 명예 전라남도민 되다

입력 2008년09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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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이 전라남도 명예도민이 됐다.

허 회장은 4일 전남 무안군 전라남도청 정약용실에서 박준영 도지사로부터 ‘전라남도 명예도민패’를 받았다. 전라남도 명예도민패는 전라남도가 전남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들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총 19명에게 주어졌다.

허 회장이 전라남도로부터 명예도민패를 받은 건 GS칼텍스 공장이 위치한 여수지역을 중심으로 수조원대의 대규모 투자를 지속,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동시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해서다. 실제 GS칼텍스는 작년 8월 완공한 제2중질유 분해시설에 1조5,000억 원을 투자, 공사기간중 연인원 220만 명 규모의 고용을 창출했다. 오는 2010년 완공을 목표로 약 3조원을 투입하는 제3중질유 분해시설 공사에서도 연인원 300만 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허 회장은 2012년 세계박람회 여수 유치과정에서 풍부한 국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오만 등 중동국가들의 지지를 요청하고, 각종 국제행사 및 해외출장 시 엑스포 유치를 위한 대외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 유치 성공에 기여한 바 있다. 또 GS칼텍스는 GS칼텍스재단을 통해 장학금 및 교육기자재 지원, 독서노인 지원활동 등 지역과 밀착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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