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제품 결함으로 대규모 리콜

입력 2008년09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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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교도=연합뉴스) 혼다가 제품결함에 따른 대규모 리콜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혼다는 이날 일본 국토교통성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2005년 1월부터 2007년 8월 사이에 생산된 6종의 경차(액티, 라이프, 댓츠, 제스트, 바모스, 바모스 호비오)에서 연료 펌프의 결함이 발견돼 총 58만1천353대를 리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혼다는 연료 펌프 결함에 따른 엔진 고장 사례가 2006년 5월 이후 총 65건 보고됐다고 전했다. 국토교통성에 따르면 이번 리콜 대상은 올해 들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혼다는 또 2007년 2월에 생산된 스테이션 왜건 모델 2종(스텝 WGN, CR-V)에서 파워 핸들의 결함이 발견됨에 따라 이 기간에 생산된 1천573대에 대해 무상수리를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rainmak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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