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여성 운전자를 대상으로 정비강좌를 열었다.
쌍용은 지난 5일 서울서비스센터에서 올들어 8회째 여성 운전자 대상 정비교실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이 날 교육은 정비팀 이상희 과장의 이론강의와 실차 정비실습으로 진행됐다.
2007년부터 시작된 여성 고객 정비강좌는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대전, 광주, 부산)에서 매월 첫째 주 금요일에 열린다. 강의내용은 기본구조 및 점검에 대한 이론교육과 각종 소모품 점검법 등이다.
이 회사 서비스본부장 이종술 상무는 "여성 운전자에 대한 관심은 최근 회사가 추구하는 고객서비스의 일환"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여성 운전자가 정비교실에 참가할 수 있도록 범위를 늘려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쌍용 홈페이지(www.smotor.com)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080-500-5582), 서울서비스센터(02-818-5582)로 문의하면 된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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