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만트럭버스코리아가 부산에 이어 울산시 매암동에 "만트럭 울산 서비스센터"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일 문을 연 만트럭 울산 서비스센터는 만트럭관련 영업, 정비, 부품조달 등 3S 시스템을 모두 갖추고 있다. 만트럭 전용 서비스센터로는 부산에 이어 두 번째이며, 원스톱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시도됐다. 만트럭은 이번 서비스센터 개소로 국내 물류산업의 중심축 중 하나인 울산 및 경남권 화물운송업자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울산에는 국내 브랜드인 현대상용차와 수입 브랜드인 볼보에 이어 만트럭이 서비스센터를 개설함으로써 상용차업체 간 경쟁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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