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차, 레조 후속모델 공개

입력 2008년09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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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가 국내에서 레조 후속모델로 판매할 시보레 올란도를 9일 공개했다.



오는 10월2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파리오토살롱에 전시될 올란도는 GM대우가 전체 디자인과 개발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SUV와 미니밴, 왜건의 장점을 합친 크로스오버 스타일로, 실용성과 함께 넓은 실내공간을 갖췄다. 올란도는 기존 미니밴에 비해 날렵하고 길어진 보닛과, 입체적인 측면 라인이 조화를 이뤄 SUV의 스포티하고 강인한 개성을 표출했다. 긴 휠베이스(2,760mm)를 바탕으로 안정된 승차감과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1열부터 3열까지 실내공간이 넓어 정원 7명이 모두 편안하게 탈 수 있으며, 시트를 접으면 화물 적재공간으로 전환돼 큰 화물을 쉽게 실을 수 있다.



올란도는 승용 세단인 라세티 후속모델(시보레 크루즈)을 기반으로 개발돼 역동적인 주행성능은 물론 뛰어난 연비를 자랑한다. 엔진은 2.0ℓ 터보 디젤을 탑재, 최고출력 150마력을 낸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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