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한국 판매법인인 MMSK가 오는 22일 국내에 본격 출시할 랜서 에볼루션과 아웃랜더의 사전계약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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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서 에볼루션 |
MMSK가 먼저 내놓는 차는 "랜서 에볼루션"과 "아웃랜더"로, 소비자들에게 운전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모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랜서 에볼루션의 경우 미쓰비시의 개발이념을 집약시킨 모델로, 개성있는 스타일과 뛰어난 성능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랜서 에볼루션은 WRC(월드 랠리 챔피언십)에서 4회 연속 최우수차종의 영예를 차지한 고성능 스포츠 세단이다. 2,000cc급 터보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295마력(6,500rpm), 최대토크 41.5kg·m(3,500rpm)를 발휘한다. 아웃랜더는 도심형 SUV로, V6 3,000cc급 220마력 엔진을 탑재했다. 이 차는 간단한 조작으로 "2WD-4WD"의 변경이 가능한 전자제어방식 4WD를 장착했다.
예약판매는 오는 2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며, 회사측은 이 기간중 예약 후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고급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다양한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병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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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랜더 |
한편, MMSK는 미쓰비시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서울 도산대로의 전시장을 시작으로 향후 전국적으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