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50대와 기아차 350대 등 총 500대의 추석 귀향 시승차가 고향을 향해 출발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추석을 맞아 고객들이 현대·기아차와 함께 보다 편리한 귀향길이 되고, 가족과 함께하는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귀향 시승차 행사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기아는 이 날 압구정동에 위치한 국내영업본부사옥에서 오 영 판매사업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추석 귀향 시승이벤트 당첨고객 등 총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기아차 추석 귀향 시승단 발대식’을 가졌다. 기아는 이번 이벤트를 위해 포르테 250대, 로체 이노베이션 90대, 그랜드카니발 10대 등 총 350대의 시승차를 마련했으며, 지난 27일부터 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아 8일 당첨고객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3만여 명이 신청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대 역시 아반떼 30대, 쏘나타·그랜저·제네시스 각 10대, 투싼·싼타페·베라크루즈 각 20대, 그랜드스타렉스 30대 등 총 150대의 시승차를 마련하고, 지난 8월4일부터 3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귀향 시승차를 신청 접수받고, 지난 5일 당첨고객을 발표했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