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현대차는 애초 오는 22일로 예정됐던 제네시스 쿠페 출시를 다음달 13일로 연기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는 임단협 타결 지연에 따른 생산 차질에 따라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노조가 올해 7월부터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및 임금 교섭과 관련해 총 124시간 파업을 벌이면서 4만2천294대의 생산 차질 및 6천905억원의 매출 피해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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