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안 희 기자 = 한국타이어는 트럭과 버스에 쓰이는 신개념 타이어 제품인 "e-큐브"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e의 세제곱이라는 뜻의 e-큐브는 연비 개선과 내마모성 향상을 통해 에너지(energy)와 경제성(economy), 환경(environment)이라는 세 요소에서 두루 장점을 갖췄다는 의미라고 한국타이어는 설명했다.
버스에 적용되는 제품인 AH25 e-큐브는 차량을 1년 주행했을 때를 기준으로 동일 용도의 타제품보다 연비 2.9%와 내마모성 10%를 향상시켰으며 연료가 절감되면서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줄여주는 효과를 낸다고 한국타이어는 강조했다. 트럭 뒷바퀴용 타이어인 DH15 e-큐브와 트레일러용 제품인 TH15 e-큐브는 새로 개발한 트레드 고무를 적용해 연비와 내마모성을 개선한 제품으로 장착시 차량 1대당 최대 95㎏ 이상의 중량 감소 효과를 내도록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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