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가 유럽시장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자동차 브랜드 1위로 뽑혔다고 17일 밝혔다.
이 조사는 뉴욕의 유명한 리서치회사인 럭셔리인스티튜트가 연소득 6만유로(약 9,900만원) 이상 1,500명의 부호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결과 차종별로는 911, 박스터, 카이맨, 카이엔이 성능과 고급스러움, 품격부문에서 정상에 올랐고 전체조사에서도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가격 대비 성능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포르쉐는 이번 조사결과로 세계 자동차시장에서 프리미엄 스포츠카 입지를 확고히했다고 설명했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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