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드러나는 포르쉐 파나메라

입력 2008년09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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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메라 그래픽디자인.
포르쉐가 온라인을 통해 4도어 스포츠 쿠페 파나메라 그란투리스모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사진에서는 포르쉐 911, 박스터, 카이맨의 모습을 닮은 앞모양만이 보인다. 포르쉐는 자사의 공식 사이트인 파나메라 온라인 매거진(www.porsche.com/panamera)에서 프로토타입의 주행테스트 동영상 등 파나메라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웹사이트에서 공개한 이미지나 다이내믹한 주행성능만으로도 파나메라가 60년 스포츠카 노하우를 가진 포르쉐임을 확인할 수 있다. 거기에 탁월한 안정감과 4명의 성인이 타도 넉넉한 승차공간은 가족을 위한 고성능차로 손색이 없다. 4륜구동과 카이엔에서 입증된 V6, V8 엔진을 얹는다. 하이브리드 버전도 개발중이다.



파나메라 그래픽 디자인.
이 사이트에 따르면 "파나메라"라는 이름은 1950년대 전설적인 ‘카레라 파나메리카나’라는 경주대회에서 따온 것으로, 포르쉐는 이 대회에서 550RS 스파이더가 인상적인 레이스를 펼쳤다.



내년 출시할 파나메라는 벤츠 CLS, 아우디 A7과 경쟁할 예정이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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