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로체 이노베이션 동호회 "로이"가 21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로체 이노베이션 60여대, 회원 및 가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수도권 첫 정기모임을 갖고 에코 드라이빙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로이는 인터넷 상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로체 이노베이션 고객들의 모임으로, 로체 이노베이션 출시 직후 탄생해 줄곧 온라인에서 차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친목을 도모해 왔다. 이 날 로이 회원 및 가족들은 기아가 제공하는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작으로 에코 드라이빙 운전방법을 공유한 후 에코 드라이빙 홍보주행을 실시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로이의 경기남부지역장 김천일(38) 씨는 “로체 이노베이션의 에코 드라이빙 시스템을 2개월간 사용해보니 유류비 절감은 물론 급출발, 급가속 등 운전습관을 고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동호회원들과 알찬 정보를 공유하고 에코 드라이빙과 로체 이노베이션 홍보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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