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 밝기와 수명 강화한 HID 전구 출시

입력 2008년09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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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버트보쉬기전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사업부는 밝기와 수명을 대폭 강화한 자동차 전조등용 HID(High Intensity Discharge) 전구 "이터널 화이트"와 "이터널 스카이" 그리고 할로겐 전구 "매직 실버 크리스탈"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터널 화이트와 스카이는 색 온도가 각각 5100K 와 6000K로, 일반 할로겐 전구에 비해 시인성과 빛의 직진성이 우수하다. 따라서 어두운 도로에서 보다 넓고 밝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 함으로써 안전한 운행이 가능하다. 일본의 JIS(일본공업규격) 표준에 합격한 직수입 제품으로, 품질이 우수하며 최고의 장착성을 인정받고 있다. 순정 HID가 달린 국산 및 수입차의 교체용으로만 판매하며, HID 전구 2개 1세트로 구성돼 있다.



매직 실버 크리스탈은 20~30대의 젊은 운전자 및 튜닝 마니아를 위해 기존 제논 블루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할로겐 전구다. 보쉬의 첨단 자동차 전조등 기술을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3중 이온 코팅된 석영유리를 적용해 색 온도 4500K의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다 빛의 색상이 HID 전구와 유사한 연색성(흰빛)을 띠고 있어 기존의 제논 블루에 비해 휘도와 시계가 20% 이상 향상됐다. 빛이 여러 각도로 분사돼 야간운전 시 선명한 목표 식별은 물론 전구 외형의 시각적인 세련미도 추구했다.



이들 신제품은 전국의 보쉬 카서비스 및 워크샵에서 구입, 장착할 수 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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